Roma Live (2004)
Eros Ramazzotti / Eros Ramazzotti : Roma Live (2004)
비음 섞인 목소리, 발목까지 오는 낡은 청바지, 머리숫이 없는건지 멋으로 머릴 밀었는지는 모르지만, 이 모든 모습에서 라마조띠의 중독성은 짙게 나타난다. 이탈리아 깐쪼내와 록을 결합시킨 라마조띠는 일명 스파게티 웨스턴 록으로 알려져 있다.
습하다. 어제 내린 비가 그립다. 어제의 비가 전하고자 하는 작은 울림과 그 파문이 깊은 내면 속으로 속속들이 들어와 채워진 느낌. 빗방울이 떨어진 거리의 작은 파문들은 그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그래, 이런 날 무슨 음악을 들을까? 난 통통 튀는 그루브에 유쾌한 가사가 있거나 가사가 없는 음악이라하면 잔잔하며 드라마에 가까운 시놉스러운 뉴 웨이지 쪽보다는 증흥적인 재즈를 듣는다. 오늘도 라마조띠의 음악을 올리며 첫 트랙에 올라 온 L'Ombra Del Gigante(거인의 그림자)를 듣고 싶었지만 Piu Che Puoi를 선곡했다. 잘 한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따금 음악을 듣는다는 것이 무료해지고 그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을 때가 있다. 생각이 엉켜 있을 땐 음악 역시 대화를 건내지 않는다. 이럴 땐 거리를 두고 잠시 귀를 쉬는 것도 좋다. 음악이 궁금해 질 때까지... 그러다 소리가 은근히 궁금해지면 라이브 앨범을 꺼낸다. 혼자서 듣기 거북해서인가 관객과 호흡하는 그 현장은 항상 무언가 존재하는 것처럼 신비스럽고 매혹적이다. 그래, 마법같이 그 마법이 마력이 되어 소리에 멀어진 내 마음을 다시 일깨워주기도 하니 말이다.
다른 세상에 포스팅 되어진 가수들 중 저작권이 지금처럼 울타리치고 있지 않을 때, 그래 그 시절 다른 세상 뮤직션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던 가수 라마조띠. 초창기 앨범부터 최신 앨범까지 그의 노래들은 다른 세상 울타리에서 벗어나질 않았으니, 이젠 그의 앨범이 근근히 단 한 장만이 공개 되어져 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다시 한 번 느끼며.. '아쉽고 슬프다'
에로스 라마조띠(Eros Ramazzotti)는 63년대 이탈리아 로마 태생의 라틴 팝 가수이다. 82년 싱글 앨범인 'Ad Un Amico'로 데뷔하면서 84년 산레모 가요제 신인부분 우승을 차지하고 12년이 흐른 1996년 산레모 기성부분에서 Adesso Tu로 우승을 차지 한다.
10대 시절 밀라노(Milan)로 이주하여 음악활동을 시작한 그는 1982년 싱글 앨범 'Ad un amico '를 발표하면서 대중앞에 나타난 라마조띠는 연이은 앨범 앨범 발표마다 두각을 나타낸다. 1988년 'Musica è '로 이탈리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주변의 모든 나라까지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는데 1990년 'In Ogni senso '의 발표된 후로는 중,남미까지 에로스 라마조띠에 열광하는데 자국인 이태리에서뿐만 아니라 독일, 멕시코, 아르헨티나에서까지 인기를 얻었다. 90년대 초반 아리스타(Arista)를 통해 총 3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단순하고 우아하고 로맨틱한 발라드 곡들과 업템포(uptempo)의 팝송들은 93년 발표한 [Tutte Storie](93)와 함께 급작스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 앨범은 편안한 멜로디를 무기로 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는데 많은 심혈을 기울여 윤기있는 전형적인 발라드 'Piu Bella Cosa (Most Beautiful Thing)'을 내세운 다음 앨범 [Dove C'e Musica]를 발표하고 홍보차 세계공연을 하였다. 이 앨범의 최대 성공은 뭐라 해도 두 번째 싱글 'YO SIN TI'로, 스페인어로 불린 이 곡은 도미니카의 리듬인 메렝게(merengue)와 살사(salsa) 리듬이 조화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초기 발표작에서 기대치 않았던 그러한 음악적 성숙함을 보여 준 것이었다. 새로이 BMG와 계약을 체결한 후 그는 팝 중심의 음악에서 보다 정통적인 록 음악을 구사하기 시작했고, 95년 록 오버 유럽 페스티발(Rock over Europe Festival)을 위해서 록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그의 라이브 앨범은 98년 발매되었다.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한계가 있었으나 전세계적으로 2천만 장 이상에 달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린 그는 이태리가 자랑하는 가수로 감미로운 목소리와 멜로디와 감성이 풍부한 곡들을 발표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Eros Ramazzotti : Roma Live (2004)
En 1981 participa en el concurso Voces Nuevas de Castrocaro: es finalista con “Rock 80”, un tema que escribió él mismo y que le permite obtener su primer contrato discográfico con el joven sello DDD. Eros se muda a Milán y vive en la sede del sello discográfico: también su hermano Marco y su madre Raffaella se van a vivir a Milán.
L'Ombra Del Gigante / 거인의 그림자
이 무거운 공기 속에
좀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
이 불안한 시기에
거인의 그림자는 도시를 휘감고 있네
매일 당신은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네
지금은 그것이 어디든 존재하는 듯 하네
그는 하늘과 바다의
모든 곳의 절대적인 주인이네
현실은 바뀌고 있네
그 곳에서 벗어나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아야 하네.
하늘로 높이 쳐든 팔들과 부풀려진 마음
그것은 나 뿐만이 아니네
그것은 또한 당신 혼자 뿐만도 아니네
우리 쪽에서 쉬고 싶다면...
아직도 우리처럼 인간다운 사람들이 존재하네
힘 센 바람을 타고 바람을 불게 하게
마지막으로 소망한, 나는 그것을 가지리
이 무거운 공기 속에 아직도
더 깊은 숨을 들이키려는 사람들이 있네
그들이 모든 문들을 닫는다 해도
한 명이라도 어떻게 도망갈 수 있을 것이네
오늘 밤 불을 계속 밝히게
누군가가 없어진다면 그들은 찾으러 나설테니
하늘로 높이 쳐든 팔들과 부풀려진 마음
그것은 나 뿐만이 아니네
그것은 또한 당신 혼자 뿐만도 아니네
우리 쪽에서 쉬고 싶다면...
아직도 우리처럼 인간다운 사람들이 존재하네
힘센 바람을 타고 바람을 불게 하게
마지막으로 소망한, 나는 그것을 가지리.
우리 쪽에서 쉬고 싶다면
아직도 우리처럼 인간다운 사람들이 존재하네
En 1981 participa en el concurso Voces Nuevas de Castrocaro: es finalista con “Rock 80”, un tema que escribió él mismo y que le permite obtener su primer contrato discográfico con el joven sello DDD. Eros se muda a Milán y vive en la sede del sello discográfico: también su hermano Marco y su madre Raffaella se van a vivir a Milán.
En 1982 publica su primer simgle titulado “A un amigo”, pero como su talento todavía no ha madurado completamente se hace acompañar por un músico experto: Renato Brioschi
Después de un año de trabajo solamente, llega repentino el éxito: Eros triunfa entre las “jóvenes propuestas” del Festival de Sanremo de 1984 con “Tierra prometida”, escrito con Renato Brioschi y Alberto Salerno (autor de la letra).
“Tierra prometida” se edita en toda Europa, porque sus discográficos desde el principio consideran a Ramazotti como un artista internacional: todos sus discos serán traducidos y adaptados al español. No se deja nada al azar, incluso la “firma” Eros Ramazzotti es un logo siempre igual en todos sus álbumes. Entretanto cambia el equipo de trabajo: Piero Cassano (que había dejado el grupo Matia Bazar) en la música; Adelio Cogliati, desde entonces autor de sus letras y Celso Valli (que también sigue trabajando con Eros) en los arreglos.
En 1985 Eros vuelve al Festival de Sanremo y obtiene el sexto puesto con “Una historia importante”, tema presente en el álbum de su debut “Cuori agitati (“Corazones agitados”). El disco con la canción “Una historia importante” vende un millón de copias sólo en Francia y se convierte en un hit europ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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