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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x Arabesques for Piano, L.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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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배경 및 해설
아라베스크라는 용어는 음악에서는 하나의 악상(樂想)을 화려한 장식으로 전개하는 악곡(樂曲)을 말한다. 슈만은 1839년에 작곡한 피아노 소품(op 18)에 이 이름을 붙였고, 드뷔시의 초기 피아노곡(1888)이 유명하다. 2곡의 아라베스크는 드뷔시가 쓴 최초의 피아노 곡이다. 로마대상을 받고, 그리고 로마유학을 끝내고 돌아온 직후인 1888년에 썼다. 아직은 그가 개척한 {인상주의}의 강렬함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이전의 누구의 작품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새로움과 신선함이 번뜩인다.
제 1번은 무엇보다도 악곡의 모두에서부터 펼쳐지는 상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관능적이기까지 한 아르페지오가 반복되는데 그 매력은 잊을 수 없는 것이다. 주선율도 대단히 감미롭다. '프랑스적 취미'라는 말을 흔히 쓰는데, 이 곡에서 바로 그러한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피아노로 표현되는 아르페지오의 매력이 그토록 매력적인데 하프로 표현될 때는 과연 어떨런지?
<아라베스크 1번(Arabesque No. 1 in E major)>은 원래 1888년 드뷔시가 최초로 발표한 피아노 곡인 <아라베스크1, 2번> 중 하나로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작곡되었지만, 오늘날에는 하프 연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드뷔시의 작곡 연대에 따른 3시기 중 제1기(1888년~1890년)에 해당하는 곡이며 이<아라베스크 1번>은 안단티노 콘 모토, 4/4박자로 하프에 의한 아름다운 아르페지오가 상쾌하고 명쾌하게 '반복'되면서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 줍니다. 또한 산뜻하고 우아한 표현에 의한 로맨틱한 매력이 곡 전체에 가득 흐르는 곡입니다. 꿈꾸는 듯한 아름다운 그의 음악에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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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esque
드뷔시의 <두개의 아라베스크>
1888년 드뷔시가 최초로 발표한 피아노곡인 <아라베스크 1, 2번>은 드뷔시의 초기 작품에 해당한다. 1번은 아름다운 아르페지오의 상쾌하고 환상적인 표현과 로맨틱한 매력이 곡 전체에 흐른다. 2번은 마스네의 영향이 느껴지지만, 생기있고 약동하는 듯한 흐름을 보여준다. 아라베스크는 '아라비아풍'이라는 뜻으로 아라비아 건축의 미술적 장식을 가리키는데, 음악상으로는 환상적인, 장식적인 성격을 가진 소곡의 표제로 사용되었다.
제1번 (Arabesque No.1 in E major) 4/4박자
Andantino con moto
아라베스크 1번 (Andantino con molto) 4/4박자로 피아노에 의한 아름다운 아르페지오가 상쾌하고 명쾌하게 '반복'되면서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또한 산뜻하고 우아한 표현에 의한 로맨틱한 매력이 곡 전체에 흘러 꿈꾸는 듯한 아름다움이 연주된다. 무엇보다도 악곡의 모두에서부터 펼쳐지는 상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관능적이기까지한 아르페지오가 반복되는데 그 매력은 잊을 수 없는 것이다. 주선율도 대단히 감미롭다. '프랑스적 취미'라는 말을 흔히 쓰는데, 이 곡에서 바로 그러한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제2번 (Arabesque No.2 in G major) 4/4박자
Allegretto Scherzando
제1번과 같이 마스네의 영향이 느껴지지만 제1곡이 하나의 정서를 가지고 있는데 대해 제2곡은 싱싱하게 약동하는 세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셋잇단음표와 8분음표의 구성이 리듬의 최소단위가 되어 반복되고 섬세한 운동이 되어서 흐르지만 다시 이 곡에는 드뷔시가 기도한 기법상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고전적인 화성법에 있어서는 병행 화음의 진행은 3도나 6도에서 허용되고 병행 5도에 의한 진행은 엄중하게 금지되었는데 33마디에서 부터 이 병행 5도 진행의 사용에 의해서 드뷔시는 전통적인 화성의 기능적 성격을 파괴하고, 화음 하나하나가 전체적인 연결 속에 각개의 역활이나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음의 울림 그 자체로 되있다. 이 수법은 드뷔시의 음악 어법의 하나가 되었으며 다른 혁신적인 기법과 더불어 점차 독특한 드뷔시의 원숙한 경지로 발전해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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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베스크
아라비아식의 라는 뜻. 미술 용어로는 이슬람미술에서 광범위하게 볼 수 있는 곡선적 장식무늬를 말한다. 특히 덩굴과 같은 식물이 뒤얽힌 모양을 아름답게 도안하여 나타낸 당초무늬[唐草紋(당초문)]를 가리키는데, 넓은 뜻으로는 복잡하게 이어지는 기하학 도형, 무늬화된 아라비아문자도 포함된다. 또 이슬람미술에 한정하지 않고 곡선이 많은 환상적 장식무늬 또는 사람의 형상이나 새와 짐승 등을 도안하여 그로테스크한 무늬로 구성한 것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이 말은 다른 예술장르에도 도입되었으며 음악에서는 악상을 환상적·장식적으로 전개하는 작품 제목에 사용되었는데, R.A. 슈만의 피아노소품 《아라베스크 다장조(작품18, 1839)》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 밖에 C.A. 드뷔시의 피아노곡 《두개의 아라베스크(1888)》 마장조·사장조와 F. 딜리어스의 오케스트라 반주 합창곡 《아라베스크(1911)》 등이 있다. 발레용어로는 한 발로 서서 한 팔은 앞으로, 다른 팔다리를 뒤로 뻗은 포즈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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