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Old Stockholm - Paul Chambers |
Bass on To (1957) Paul Chambers (1935-1969) Track. 4 - Dear Old Stockho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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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Laurence Dunbar Chambers, Jr. (1935 - 1969)
잼은 만남이다. 하지만 그 만남은 체험하고 경험하고 향수하고 표현하는 감정을 음악 속에 담는다. 그 과정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하고 고무하고 발전하며 궁극에 가선 합일을 이루다. 잼이라는 만남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인간적인 교류의 장이다. 재즈는 기본적으로 만남이다. 그런 점에서 폴 챔버스(Paul Chambers)가 기타의 케니 버렐(Kenny Burrell), 피아노의 행크 존스(hank Jones), 드럼의 아트 테일러(Art Taylor) 등과 교류한 Bass on Top 은 잼이라는 만남의 가장 이상적인 차원을 보여준다.
폴 챔버스. 1937년 피츠버그에서 태어나 69년 뉴욕에서 타계한 이 뮤지션은 모던 재즈의 엄청난 인재들 틈바구에서 고고하게 베이스를 연주햇으며 그 정치하고 세련된 감각은 그를 이내 톱의 위치에 오르게 했다. 앨범 제목 그대로 당시 그는 정말로 베이스에 있어서는 톱 이었던 것이다. 아마 우리는 그의 사이드 맨 시절을 먼저 기억할 것이다. 제1기 마일즈 데이비스 쿼텟에서의 활동, 소니 롤린스와 아트 페퍼 등의 음반에 단골 손님으로 등장했던 것들.... 특히 마일즈와는 찰떡 궁합 어어서 그가 클래시컬하게 음 하나하나를 가려서 불 때 풀은 조용히 뒤편에서 아름다운 배음을 깔았던 것이다.
Dear Old Stockholm- Miles Davis & John Coltrane |
Round About Midnight (1955) Miles Davis & John Coltrane Track. 6 - Dear Old Stockho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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